[카메라산책] 이제 곧 잊혀지겠지만
사람들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합니다.
기차를 타며 느꼈던 희로애락
저 넘어 기찻길 뒤로 묻겠습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사람들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합니다.
기차를 타며 느꼈던 희로애락
저 넘어 기찻길 뒤로 묻겠습니다.
오태인기자 tae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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