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대산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와 어울림 한마당행사에 이점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함안대산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점호)는 최근 교정 인조 잔디구장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0주년 기념 제5차 정기총회와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이날 이옥호 자문위원장 겸 동문회 총괄위원장, 송병우 지역협의회 회장, 조용국 전 사무국장의 공로패 전달과 여자 축구부 김종석 후원회장의 축구부원 선물증정이 있었다.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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