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군청 앞 로터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
해마다 동절기는 추위, 폭설 등 계절적 요인과 송년회, 시무식, 방학 등 각종 행사로 헌혈량이 급감하여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한편,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 몸무게 여 45kg 이상, 남 51kg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단 만 65세 이상인 분은 60세 ~ 65세까지 헌혈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거창군
해마다 동절기는 추위, 폭설 등 계절적 요인과 송년회, 시무식, 방학 등 각종 행사로 헌혈량이 급감하여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한편,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 몸무게 여 45kg 이상, 남 51kg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단 만 65세 이상인 분은 60세 ~ 65세까지 헌혈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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