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가공제품과 산청의 우수 한방가공상품, 약초, 농 특산물을 홍보 전시 판매하는‘홍화가공육성사업 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산청군은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 산청군 및 산청한방약초연구소, 유관기관 관계자 및 동의보감촌 기업협의회 회원 등 참석한 가운데 ‘홍화가공육성사업 판매장’개장식을 가졌다.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홍화원(주) 주변에 약 20평(66㎡) 정도 규모로 자리 잡은 ‘홍화가공육성사업 판매장’은 홍화가공제품 전문 판매장으로서 다양한 홍화가공제품과 함께 산청소재 한방가공상품 생산업체(47개) 생산품을 전시 판매하게 되며, 산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 특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홍화가공제품 전문 판매장인 ‘홍화가공육성사업 판매장’운영을 통해 계약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기반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산청한방약초연구소에서 개발한 발효기술을 홍화에 접목한다면 발효홍화제품(환, 가루)출시에 따른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산청/양성범기자
산청군은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 산청군 및 산청한방약초연구소, 유관기관 관계자 및 동의보감촌 기업협의회 회원 등 참석한 가운데 ‘홍화가공육성사업 판매장’개장식을 가졌다.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홍화원(주) 주변에 약 20평(66㎡) 정도 규모로 자리 잡은 ‘홍화가공육성사업 판매장’은 홍화가공제품 전문 판매장으로서 다양한 홍화가공제품과 함께 산청소재 한방가공상품 생산업체(47개) 생산품을 전시 판매하게 되며, 산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 특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홍화가공제품 전문 판매장인 ‘홍화가공육성사업 판매장’운영을 통해 계약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기반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산청한방약초연구소에서 개발한 발효기술을 홍화에 접목한다면 발효홍화제품(환, 가루)출시에 따른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산청/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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