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프로야구단이 같은 창원 연고지역의 농구팀 LG세이커스의 응원을 위해 15일 창원 농구장을 방문했다.
NC다이노스는 김경문 감독 등 선수단 50여명이 방문하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경문 감독의 인사말 외 나성범, 박민우 선수가 이벤트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NC다이노스 관계자는 “이날은 LG세이커스 농구단이 지정한 ‘청소년 Day’ 였다”며 “많은 팬 분들이 관심을 보여 농구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NC다이노스는 김경문 감독 등 선수단 50여명이 방문하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경문 감독의 인사말 외 나성범, 박민우 선수가 이벤트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NC다이노스 관계자는 “이날은 LG세이커스 농구단이 지정한 ‘청소년 Day’ 였다”며 “많은 팬 분들이 관심을 보여 농구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