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 - 양파모종이식작업하는 동네 아낙들 15일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에서 동네 아주머니들이 양파 모종이식작업을 하기위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놀림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금 심은 양파는 내년 6월 말에 수확한다. 합천/김상홍기자 사진제공 = 합천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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