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건너뛰어 화사한 봄이 온 듯 샛노란 국화가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15일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와 유곡면 상촌일대에 향토기업 의령농산이 국화차를 만들기 위해 조성한 1만㎡의 국화 밭에서 감국을 따고 있다.의령/박수상기자 사진/ 의령군 제공의령은 지금 봄이 온 듯..국화차 따기 한창..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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