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광룡)는 지난 16일 경찰서 정문 앞에서 팔천사(8004) 달성을 위한 사랑이어가기 헌혈행사를 실시가졌다. 김광룡서장은 “혈액부족으로 병원에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자 헌혈행사를 가졌며 직원 및 전의경 20여명이 스스로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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