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연초면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구성된 풍물패 연풍소리(회장 김경순)는 지난 17일 연초면 관암경로당 외 26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풍소리는 평소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연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풍물패를 조직활동하면서 다진 실력으로 지역행사의 공연 수익금으로 지역 어르신을 잘 섬기고 있다.
거제/김종환기자 hwan@gnnews.co.kr.
연풍소리는 평소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연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풍물패를 조직활동하면서 다진 실력으로 지역행사의 공연 수익금으로 지역 어르신을 잘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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