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친목단체인 사천 운김회(회장 김태용)는 18일 오전 10시 사천시 선구동 소재 생활이 어려운 2가구에 자비로 마련한 사랑의 연탄 550 장을 전달했다. 그리고, 운김회는 이불 2채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회원과 회원 가족들은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이들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사천/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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