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실회(회장 하상근)가 지난 21일 옥봉봉561번지 전칠복씨 토담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어주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주청실회는 소외된계층과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매년 사랑의 집고쳐주기를 실시하고 있다.곽동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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