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의 ‘외국인 근로자와 和(화)·通(통)한 김해 만들기’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한 ‘2012년 전국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외국인 근로자와 和(화)·通(통)한 김해 만들기’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한 화합과 지역사회로의 통합을 목적으로 매월 1회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의 드림티어 자원봉사단과 함께 김해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체험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접수된 400여 개의 프로그램 중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김해시 지원봉사센터에서 신청한 프로그램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5일 열리는 ‘2012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해/한용기자 yong@gnnews.co.kr
‘외국인 근로자와 和(화)·通(통)한 김해 만들기’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한 화합과 지역사회로의 통합을 목적으로 매월 1회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의 드림티어 자원봉사단과 함께 김해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체험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접수된 400여 개의 프로그램 중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김해시 지원봉사센터에서 신청한 프로그램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5일 열리는 ‘2012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해/한용기자 y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