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건립공사’ 턴키 프로젝트의 기본설계를 30억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 경상대병원은 2015년 말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 창원시 삼정자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1층, 연면적 10만98㎡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예정공사비 20691억원의 초대형 공사로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끄는 5개 컨소시엄이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 경상대병원은 2015년 말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 창원시 삼정자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1층, 연면적 10만98㎡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예정공사비 20691억원의 초대형 공사로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끄는 5개 컨소시엄이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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