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지사장 추성호)가 지난 23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율현저수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6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6t 가량의 부유쓰레기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강진성기자23일 한국농어촌공사진주산청지사 임직원들이 산청군 율현저수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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