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와 승연의료재단(이사장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은 27일 오전 11시30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북한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북한이탈주민 등이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면서 건강 악화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사천/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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