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경무관 김용환)은 27일 남해지방해양경찰 특공대 주관의 유관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해운대구 반송소재의 특공대 훈련장에서 실전과 같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불순한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부산/고상렬기자 sang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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