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원장 차채용)은 함안군 문예·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제5회 함안군민 휘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예인의 기예정진과 저변 확대를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함안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품구격은 화선지 반절로 한글, 한문, 문인화로 작품을 출품했다.
일반부 63명, 학생부 69명 총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대한서화예술협의장 우농 배효 씨와 진해문화원장 근곡 우영자 씨가 심사를 맡았다.
일반부 대상은 오광석(61·칠원면), 학생부 대상은 안원희(함안여중 3학년)으로 선정되었으며 일반부 우수 3명, 특선 6명이 수상하고, 학생부는 우수 5명, 특선 10명이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함안문화원 문화학교 발표회 시 시상하게 된다.
함안/여선동기자
이번 대회는 서예인의 기예정진과 저변 확대를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함안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품구격은 화선지 반절로 한글, 한문, 문인화로 작품을 출품했다.
일반부 63명, 학생부 69명 총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대한서화예술협의장 우농 배효 씨와 진해문화원장 근곡 우영자 씨가 심사를 맡았다.
일반부 대상은 오광석(61·칠원면), 학생부 대상은 안원희(함안여중 3학년)으로 선정되었으며 일반부 우수 3명, 특선 6명이 수상하고, 학생부는 우수 5명, 특선 10명이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함안문화원 문화학교 발표회 시 시상하게 된다.
함안/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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