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서장 신현정)는 29일 남해읍 인근식당에서 제49주년 경우의날을 기념하여 정을호 경우회장을 비롯한 경우회원 30여명과 경찰서장,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현정 서장은 이 자리에서 전ㆍ현직 경찰관 유대 강화와 협력치안에 공이 큰 정화영 회원에게 지방청장 감사장을 전수했다.남해/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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