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남FC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3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이재안(왼쪽 두번째)이 전반 44분 팀의 두번째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경남은 전반 40분 김인한의 골과 함께 전북을 맞아 2-1로 승리하며 홈경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제공/경남FC남FC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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