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롯데마트 내 월드안경(대표 정영만)이 용남면 관내 저소득 주민들 중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안경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노약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경을 무료로 지원했다. 11월 16일부터 현재까지 10명의 주민들이 안경을 무료로 지원 받았다.
통영/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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