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광수)는 2일 관내 어르신께 정성이 가득 담긴 점심을 대접했다. 이번 중식 봉사는 미수1경로당에서 어르신 80여명을 초청, 뜨끈한 추어탕과 잡채 등을 대접했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하루 종일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통영/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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