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재 조은현대병원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0월 바자회 행사에서 모금한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서창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서창동은 정성껏 마련된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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