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오부면 오전리 오부초등학교(교장 이동기)는 6일 도서정보실에서 다섯 번째 생일잔치를 마련했다. 오부초등학교는 전교생이 9명인데 결손 가정이 대부분이다. 집에선 생일을 찾기란 어려운 실정이라 학교에서 예산을 들여 전교생과 교사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으면 좀 더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될 것이라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