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문화체육센터(팀장 이광부)는 지난 여름부터 직원들의 땀으로 가꾸어오던 무를 관내 복지시설인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지난 9월1일에 직원들은 쉬는 날 돌아가면서 센터 내 유휴지를 경작해서 수확한 600여 개의 무는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의 소외계층 도시락사업의 밑반찬재료와 지역민들의 겨울 김장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9월1일에 직원들은 쉬는 날 돌아가면서 센터 내 유휴지를 경작해서 수확한 600여 개의 무는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의 소외계층 도시락사업의 밑반찬재료와 지역민들의 겨울 김장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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