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세대 97% "눈 뜨면 스마트폰부터"
Y세대 97% "눈 뜨면 스마트폰부터"
  • 연합뉴스
  • 승인 2012.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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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업체 시스코 설문 결과
국내에서 ‘Y세대’라 불리는 젊은 층 대부분이 매일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장비업체 시스코는 세계 18개국의 18~30세 대학생·직장인 1천8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매일 아침 등교·출근 이전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이보다 높은 97%의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29%는 스마트폰을 하루에 몇번 확인하는지 셀 수 없을 만큼 수시로 확인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40%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린 듯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고 이들 중 60%는 그런 강박을 갖기를 원치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4명 중 3명은 침실에서, 3명 중 1명은 화장실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했으며 5명 중 1명은 심지어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쓴다고 답했다.

업무를 처리할 때 어떤 IT 기기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각각 3분의 1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 응답자만 따로 뽑아 보면 스마트폰을 선택한 응답자가 54%인 반면 노트북을 선택한 사람은 4%에 그쳤다.

시스코는 이런 설문 결과와 관련해 “Y세대는 삶의 모든 영역이 스마트폰을 통해 세계와 연결돼 있기를 바란다”며 “이런 연결로 인해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사람들이 누리는 이익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스마트폰
국내에서 ‘Y세대’라 불리는 젊은 층 대부분이 매일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장비업체 시스코는 세계 18개국의 18~30세 대학생·직장인 1천8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매일 아침 등교·출근 이전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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