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원 마산합포구 사랑의 쌀 기증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17일 연말 소외계층 구호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사랑의 쌀’ 70포대를 기부했다.정호상 본부장과 한성우 본부장은 이날 마산합포구청을 방문, 조광일 구청장에게 ‘사랑의 쌀 기부증서’를 전달했다.경남은행이 전달한 사랑의 쌀은 지난달 5일 김해 정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회 경남은행장배 우수 중소기업 CEO 초청 골프대회 사랑의 버디 적립금으로 마련됐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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