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중부교회(담임목사 황봉린)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창원시 진해구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31세대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진해 중부교회(담임목사 황봉린)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창원시 진해구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31세대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진해중부교회가 올해 건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 7세대, 저소득 24세대를 직접방문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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