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일까지…첫날 6건 처리
하동군의회(의장 이정훈)가 올해 마지막 임시회인 제 210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회기로 열고 있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 날인 2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1차 본회의를 열어 2012년 제 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휴회했다.
이어 군의회는 휴회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 1회 추경 대비 130억 원이 늘어난 3640억 원 규모의 제 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벌인다.
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 제 2차 본회의를 열어 예결특위에서 상정한 추경예산안과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 뒤 올해 정례·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한다.
한편 군의회는 지난 1월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 2차례의 정례회와 8차례의 임시회 등 모두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했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 날인 2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1차 본회의를 열어 2012년 제 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휴회했다.
이어 군의회는 휴회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 1회 추경 대비 130억 원이 늘어난 3640억 원 규모의 제 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벌인다.
군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 제 2차 본회의를 열어 예결특위에서 상정한 추경예산안과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 뒤 올해 정례·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한다.
한편 군의회는 지난 1월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 2차례의 정례회와 8차례의 임시회 등 모두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