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내년 1월 9일까지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7명이 구급차 동승 실습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습기간 중 대학생들은 현장에서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해 응급환자에 대한 평가, 응급처치, 현장 활동시 다양한 대처요령, 주요 구급장비 및 기자재 사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실습에 참여중인 이지선 학생은 “그동안 막연하게 꿈꾸던 구급대원에 대해 이번 실습을 통해서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울 수 있었고, 작은 것 하나까지 알려주시던 친절한 구급대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이번 실습기간 중 대학생들은 현장에서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해 응급환자에 대한 평가, 응급처치, 현장 활동시 다양한 대처요령, 주요 구급장비 및 기자재 사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실습에 참여중인 이지선 학생은 “그동안 막연하게 꿈꾸던 구급대원에 대해 이번 실습을 통해서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울 수 있었고, 작은 것 하나까지 알려주시던 친절한 구급대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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