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 세네갈 수도 다카르 시내 가톨릭 성당이 11일(현지시간) 성탄절 장식으로 환히 빛나고 있다. 세네갈에서는 성탄절을 앞두고 길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양 풍선 등을 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인구 대부분이 회교도이지만 오랫동안 기독교도와 무슬림이 평화적으로 공존하며 명절도 서로 공유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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