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창원 의창구)은 23일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이었던 의창구 북면 신동지구 배수로 정비사업과 봉곡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사업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북면 신동지구 배수로 정비사업은 논 높이 구배가 불량해 적은 강우에도 침수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봉곡시장은 25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시장임에도 현재까지 고객지원 센터 및 상인들의 교육관이 없어 영세 상인들의 불편이 심각했다.
박 의원은 “북면 신동지구 배수로 정비과 봉곡시장 고객지원센터 및 교육관 설치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는 지방재정의 부담경감과 지역주민, 특히 서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며 “의창구 지역주민들의 어려움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면 신동지구 배수로 정비사업은 논 높이 구배가 불량해 적은 강우에도 침수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봉곡시장은 25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시장임에도 현재까지 고객지원 센터 및 상인들의 교육관이 없어 영세 상인들의 불편이 심각했다.
박 의원은 “북면 신동지구 배수로 정비과 봉곡시장 고객지원센터 및 교육관 설치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는 지방재정의 부담경감과 지역주민, 특히 서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며 “의창구 지역주민들의 어려움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