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진주을)은 25일 비봉산 일원 재해위험 정비사업에 필요한 예산 13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3억 원으로 붕괴위험 D등급인 비봉산 일원의 재해 피해 노출 지역을 정비한다. 김 의원은 “올해 유달리 재해가 많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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