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 병신생 친목회(회장 김보곤)와 자영업을 하는 이윤희씨는 26일 대합면을 방문해 백미(10kg) 31포와 라면 2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합면 자원봉사협의회(회장 표진환)도 이날 회원 10여 명이 직접 재배한 배추 150포기를 2일 동안 김장을 해 면내 어려운 50세대에게 직접 배달 하기도 하는 등 연말 사랑의 실천운동이 잇따르고 있다.
창녕/정규균기자
대합면 자원봉사협의회(회장 표진환)도 이날 회원 10여 명이 직접 재배한 배추 150포기를 2일 동안 김장을 해 면내 어려운 50세대에게 직접 배달 하기도 하는 등 연말 사랑의 실천운동이 잇따르고 있다.
창녕/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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