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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기윤(창원 성산구) 의원이 국정감사 때에 새누리당이 선정한 국정감사 베스트의원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상에 이어 입법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국감및 입법활동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한다. 강 의원은 19대 국회 개원 후 총 3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해 이 중 5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입법활동의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에 따라 국회사무처가 국회의원 300명 중5명에게만 수여하는 입법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강 의원은 “올 한해 많은 상을 받았는데 국민과 창원시민이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상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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