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근 공무원노동조합 거창군지부장은 직급별 공무원 대표 6명과 함께 지난해 각종평가에서 수상한 포상금 800만원을 ‘아림1004’운동 본부에 전달했다.
안 지부장은 “어려운 군민을 위한 많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 너무나도 많다”면서 “‘아림1004운동’이 성공적으로 전개되어 제도권 밖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구축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 지부장은 “어려운 군민을 위한 많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 너무나도 많다”면서 “‘아림1004운동’이 성공적으로 전개되어 제도권 밖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구축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