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밀양시 산내면 들녘에서 지역의 특산품이자 웰빙식품으로 인기있는 한천의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한천은 바다에서 나는 우뭇가사리를 깨끗이 씻어 솥에 넣고 자숙과정을 거친후, 고아서 응고시킨 우무를 자연 상태에서 보름간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데 일교차가 큰 밀양은 한천을 만들기 최적지로 손꼽힌다. 황선필기자 fee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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