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접시행사업 98억 증가 “사상 최대”
거제시는 올해 국고예산 확보액이 323건, 16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국고보조사업 186건 783억원, 광특회계사업 59건 336억원, 기금사업 70건 35억원이며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국가시행사업은 8건 48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98억원이 증가한 사상 최대치이다.
거제시의 이같은 국고예산 확보액은 전년 같은기간 1585억 원 보다 49억원(3.1%) 증가했다.
정부예산이 반영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FDA 지정해역 등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거 정비 사업 121억원, 산림병해충 방재 31억원, 숲가꾸기사업 16억원, 서정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28억원, 고현천 생태하천 조성 16억원, 지세포 서민밀집위험지역 정비 10억원, 소하천 정비 11억원, 연초천 고향의 강 조성 9억원 등이다.
광특회계사업으로는 고현종합시장 등 전통시장활성화 24억원, 권역별 마을 종합 정비 34억원, 포로수용소테마파크 조성 33억원, 장목 농어촌생활용수개발 20억원, 명품섬 특성화(4개소) 20억원, 광역교통관리체계개선 16억원, 어촌종합개발 13억원, 지세포레포츠타운 조성 10억원, 대곡~황덕 간 연결도로 건설 10억원, 산달도 연육교 가설 10억원, 수산물유통센타 건립 10억원 등이다.
국가직접시행사업은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203억원, 송정~문동간 국지도58호선 건설 75억원,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30억원, 지세포항 정비 64억원, 근포항 정비 40억원, 구조라항 정비 40억원, 장승포항 친수공간 정비 20억원, 다대·다포항 정비 8억원 등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같은 국고예산 확보 실적은 지난 해 내내 거제시장(권민호)을 필두로 부시장과 관계 직원들이 중앙부처를 내집 드나들 듯이 수십 차례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 의지와 우리시 재정의 열악한 사정을 설명하여 정부 예산안 반영 관철과 김한표국회의원의 지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도와 열의로 중앙부처 장관 면담과 국회상임위 및 예결위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낳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고보조사업 186건 783억원, 광특회계사업 59건 336억원, 기금사업 70건 35억원이며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국가시행사업은 8건 480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98억원이 증가한 사상 최대치이다.
거제시의 이같은 국고예산 확보액은 전년 같은기간 1585억 원 보다 49억원(3.1%) 증가했다.
정부예산이 반영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FDA 지정해역 등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거 정비 사업 121억원, 산림병해충 방재 31억원, 숲가꾸기사업 16억원, 서정지구 재해위험지 정비 28억원, 고현천 생태하천 조성 16억원, 지세포 서민밀집위험지역 정비 10억원, 소하천 정비 11억원, 연초천 고향의 강 조성 9억원 등이다.
광특회계사업으로는 고현종합시장 등 전통시장활성화 24억원, 권역별 마을 종합 정비 34억원, 포로수용소테마파크 조성 33억원, 장목 농어촌생활용수개발 20억원, 명품섬 특성화(4개소) 20억원, 광역교통관리체계개선 16억원, 어촌종합개발 13억원, 지세포레포츠타운 조성 10억원, 대곡~황덕 간 연결도로 건설 10억원, 산달도 연육교 가설 10억원, 수산물유통센타 건립 10억원 등이다.
국가직접시행사업은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203억원, 송정~문동간 국지도58호선 건설 75억원,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30억원, 지세포항 정비 64억원, 근포항 정비 40억원, 구조라항 정비 40억원, 장승포항 친수공간 정비 20억원, 다대·다포항 정비 8억원 등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같은 국고예산 확보 실적은 지난 해 내내 거제시장(권민호)을 필두로 부시장과 관계 직원들이 중앙부처를 내집 드나들 듯이 수십 차례 방문해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 의지와 우리시 재정의 열악한 사정을 설명하여 정부 예산안 반영 관철과 김한표국회의원의 지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도와 열의로 중앙부처 장관 면담과 국회상임위 및 예결위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낳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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