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사진>의 KBS 복귀작 ‘달빛프린스’가 매주 초대손님이 책 한 권을 선정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북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홍보사는 15일 “다섯 ‘프린스’(진행자)는 그 주의 책과 키워드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일정 금액은 매주 초대손님이 선정한 단체에 기부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프로그램 첫 녹화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참여해 황석영의 소설 ‘개밥바라기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 밤 11시.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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