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25일여 앞둔 15일 오전 진주시 일반성면 ‘진주논개 한과’ 포장이 한창이다. 한과는 차례·제사 때는 제사음식으로 올려지며 명절 때는 선물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진주논개 한과’는 전통비법을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고유의 맛과 향이 매우 독특하기로 유명하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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