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지은행사업 설명회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강병문)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 14개 읍·면회장단 40명을 초청하여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 지사장은 “쌀전업농은 농촌의 미래를 책임지고 한국농어촌공사의 영원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면서 2013년 부터 개정된 농지은행 사업내용 및 향후추진계획과 농지은행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협조”를 당부했다.
창녕/정규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강병문)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 14개 읍·면회장단 40명을 초청하여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 지사장은 “쌀전업농은 농촌의 미래를 책임지고 한국농어촌공사의 영원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면서 2013년 부터 개정된 농지은행 사업내용 및 향후추진계획과 농지은행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협조”를 당부했다.
창녕/정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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