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을 위해 21일부터 2월 6일까지 2013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FTA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분야, 농촌자원분야, 종합분야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되며 14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벤쳐농업 전준일 강사와 생각디자인연구소 이용각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종합분야은 우리농업의 생존전략, 창의적 문제해결 메모기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힘든 농작업의 피로를 회복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농촌자원과정은 ‘농업인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미래건강수면연구소 오상구 대표의 강의로 진행하여 작업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고품질 쌀·잡곡 생산 기술과 함안 특산물인 단감, 포도, 곶감, 메론의 새로운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영농기술분야는 영농현장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하고 새해 새롭게 시행하는 농정시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져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번 실용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정시책 홍보와 농업녹색 신기술 보급으로 강소농 육성에 기여하고 농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여 억대농가 육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미 FTA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농업의 궁극적인 대비책은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TA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분야, 농촌자원분야, 종합분야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되며 14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벤쳐농업 전준일 강사와 생각디자인연구소 이용각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종합분야은 우리농업의 생존전략, 창의적 문제해결 메모기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힘든 농작업의 피로를 회복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농촌자원과정은 ‘농업인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미래건강수면연구소 오상구 대표의 강의로 진행하여 작업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고품질 쌀·잡곡 생산 기술과 함안 특산물인 단감, 포도, 곶감, 메론의 새로운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영농기술분야는 영농현장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하고 새해 새롭게 시행하는 농정시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져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번 실용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정시책 홍보와 농업녹색 신기술 보급으로 강소농 육성에 기여하고 농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여 억대농가 육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미 FTA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농업의 궁극적인 대비책은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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