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필 기자
[카메라산책] 포근한 바닷바람과 따스함을 주는 벽화가 있는 곳.
집과 집을 이어주는 골목에는 관광객을 기다리는 추억이 한가득.
이번 주말엔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담으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물론 조금은 발소리를 죽이고 목소리를 낮추는 예의를 갖추고!
황선필기자 feel@gnnews.co.kr
집과 집을 이어주는 골목에는 관광객을 기다리는 추억이 한가득.
이번 주말엔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담으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물론 조금은 발소리를 죽이고 목소리를 낮추는 예의를 갖추고!
황선필기자 feel@gnnews.co.kr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