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현대위아 각각 5억원 기탁
경남FC 발전을 위한 도내 금융계 및 기업인의 후원 잇따르고 있다.
30일 현재까지 경남 은행과 농협경남본부 각각 5억 원, 경남에너지 1억 원 등 총 5개 업체에서 21억 원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다.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30일 오전 홍준표 경남FC 구단주를 방문, 경남FC 발전 후원기금 5억 원을 기탁한데 이어 오후 2시에는 현대위아 정명철 대표이사가 후원금 5억 원을 각각 기탁했다.
홍준표 구단주는 “ 후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리며, 경남 FC를 조속히 안정시켜 좋은 경기를 펼쳐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은 넥센월석문화재단, KNN문화재단 등을 통해 각급 학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문화ㆍ예술ㆍ체육분야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위아는 사회공헌에도 적극 앞장서 노사 임직원 1,700여 명이 ‘급여 1%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5억 원을 모금,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지원 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소외계층 문화관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노사가 함께 펼치고 있다.
30일 현재까지 경남 은행과 농협경남본부 각각 5억 원, 경남에너지 1억 원 등 총 5개 업체에서 21억 원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다.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30일 오전 홍준표 경남FC 구단주를 방문, 경남FC 발전 후원기금 5억 원을 기탁한데 이어 오후 2시에는 현대위아 정명철 대표이사가 후원금 5억 원을 각각 기탁했다.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은 넥센월석문화재단, KNN문화재단 등을 통해 각급 학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문화ㆍ예술ㆍ체육분야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위아는 사회공헌에도 적극 앞장서 노사 임직원 1,700여 명이 ‘급여 1%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5억 원을 모금,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지원 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소외계층 문화관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노사가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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