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창원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사무실에 가득찬 소포,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13일간을 ‘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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