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함안지점(지점장 노태만)은 4일 오전 11시 노태만 지점장이 직접 군청을 찾아 떡국 200박스(시가 2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 지점장은 “작은 기탁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는 행복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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