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서갑재) 의용(여성)소방대 회원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쌀을 마련하여 관내 60여 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위문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하동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설을 앞둔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뮈문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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