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의 혈액보유량이 기준치인 7일치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창원시 경남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꺼내고 있다. 경남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 방학 및 한파의 영향으로 O형, AB형의 혈액량이 2~3일치로 기준에 못 미친다”며 “수급이 떨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의 따듯한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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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 혈액보유량이 기준치인 7일치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창원시 경남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꺼내고 있다. 경남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 방학 및 한파의 영향으로 O형, AB형의 혈액량이 2~3일치로 기준에 못 미친다”며 “수급이 떨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의 따듯한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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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혈액보유량이 기준치인 7일치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창원시 경남혈액원에서 한 직원이 혈액을 꺼내고 있다. 경남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 방학 및 한파의 영향으로 O형, AB형의 혈액량이 2~3일치로 기준에 못 미친다”며 “수급이 떨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의 따듯한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