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억원 규모…농가당 1000만원 까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박성면)는 2013년도 농축산경영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자금별 지원한도는 농업경영자금으로 1653억원, 축산경영자금 179억원, 원예작물자금 128억원으로 총 1960억원이다.
또 대출기간은 1년이며 대출금리는 연 3%로 농가당 대출한도는 1000만원 이내이다.
자금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해당지역 영농회(작목반, 축산계)에 신청하고 영농회에서 농가별 심의절차를 거쳐 지원금액을 확정하여 지역 농·축협에 통보하면 해당 농·축협을 통하여 대출 취급절차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최근 농작물 재해피해, 농업용 원자재 가격상승,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일부를 저리로 대출해 줌으로써 원활한 영농활동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금별 지원한도는 농업경영자금으로 1653억원, 축산경영자금 179억원, 원예작물자금 128억원으로 총 1960억원이다.
또 대출기간은 1년이며 대출금리는 연 3%로 농가당 대출한도는 1000만원 이내이다.
자금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해당지역 영농회(작목반, 축산계)에 신청하고 영농회에서 농가별 심의절차를 거쳐 지원금액을 확정하여 지역 농·축협에 통보하면 해당 농·축협을 통하여 대출 취급절차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최근 농작물 재해피해, 농업용 원자재 가격상승,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일부를 저리로 대출해 줌으로써 원활한 영농활동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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