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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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일보
  • 승인 2013.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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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시인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
 
우리 가족들의 대이동

가족이라는 조직으로

그 먼 길을 달려온 우리

도란도란 피가 흐른다

-박철현 <가족(家族)>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을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사람은 혼자서 살 수는 없다. 성경에서도 신은 남자인 아담을 먼저 만드시고 후에 아담이 남자로서 혼자 있는 것이 외로워 보여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인 하와를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들어 혼자 죽음을 맞아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 발견되는 고독한 죽음, 곧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사람이 많게는 50만 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

/창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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