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43분께 김해시 삼방동의 한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떨어져 숨졌고 오피스텔 56㎡ 내부가 전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오피스텔에 있던 A(45)씨는 현관으로 피신했지만 B(41·여)씨는 외부로 피해 있다 추락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오피스텔에 있던 A(45)씨는 현관으로 피신했지만 B(41·여)씨는 외부로 피해 있다 추락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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